동기1 만족스럽지 않은 나를 '동기'로 삼아라 나는 늘 자신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았다.항상 부족해 보였고,내가 어떤 목표를 세워서 실행하고자 하면,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에 주저앉았다.나는 왜 그랬던 것일까?항상 무언가 배우는 것을 즐겨왔다.그래서 그 배움의 시간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그러나 금방 다시 '새로움'을 갈망하는 나를 마주한다."이 길도 아닌가? 더 깊이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라며 뒷걸음을 쳤다.나는 항상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아니 잘할 수 있을까?난 어디에 필요할까?질문하며 고민하지만 답에 닿지 못하고 있다.저물어가는 저녁노을처럼 나의 삶이 그렇게 저물지는 않을까 두렵다.내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그러나 나는 내 생에 좀 더 의미 있게 흔적을 남기고 싶은 욕구가 있다.비가 내리는 아침이다.비가 땅에 닿으면 많.. 2024.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