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관련36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저자 소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 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 자동차 해고 노동자와그 가족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를 도왔다. 서울시와 함께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에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법'이 시급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유는 조용히 스러지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은 그녀가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린 결정적 무기인 '공감과 경계'를 기본.. 2023. 10. 11.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지은이 소개 러비 아자이 존스(Luvvie Ajayi Jones) - 포브스 '포 더 컬처' 선정 2021년 챔피언 50 - 오프라 윈프리 선정 '인류를 드높이는 ' 슈퍼 소울 100 - 2017년 TED강연 로 유명인이 된다. - 2018년 2월부터 이 책과 같은 이름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두려움이란 스스로 지고 있는 짐'이라고 말한다. 본문 요약 두려움과의 싸움은 절반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 자기 불안과의 싸움, 내면의 짐 덩어리와의 싸움이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오리키' 오리키는 요루바어 단어 둘을 합친 합성어다. '오리'는 머리, '키'는 환영하다, 칭송하다. 피로 맺어진 관계를 드높이고, 운명에 활력을 넣어주는 축사다. 개인 맞춤형 소개문이다. 당신의 오리키를 만들.. 2023. 10. 10. 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_ 자기폭력을 용서하게 해준 책 지은이 소개 자크 살로메(jacques Salome)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이자 작가. 1935년 프랑스에서 출생. 파리 고등사회과학원에서 정신분석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와 어른 사이의 비폭력적 의사소통을 연구했고, 비행청소년기관 '창의적인 시선'을 세웠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그는 이 책에 소개한 ESPERE 기법 등 독자적인 개념과 도구를 개발하여 인간관계의 변화와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을 도왔다. 본문 요약 물질을 깊이 파헤치니 에너지를 볼 수 있었다. 에너지를 깊이 파헤치니 지식을 볼 수 있었다. 지식을 파헤치고 들어가면 의식을 볼 수 있으려나? 지식 그 자체도 그것을 취하는 의식이, 다시 말해 사람이 부여하는 의미가 좌우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으려나? -- 자비에 에마뉘엘리 (의사이자 정치인.. 2023. 10. 9. 굿모닝 해빗_ 매일 아침 3초의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소개 멜 로빈스( Melanie Robbins) / 강성실 역 1968년 10월 6일 (55세), 미국 출생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자 라이프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려 80만 달려의 빚을 지고 있던 그녀가 몇 개의 습과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그 습관을 엮은 책이 바로 이다. 본문 내용 "남을 도우려면 너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나를 먼저 사랑하고 아껴줘야 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까다롭고 비판적인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격려 + 축하 + 사랑 + 응원 = 하이파이브 이제 '하이파이브'를 시작하자. HOW? 거울 앞에 서라. 자신을 외면이 아닌 더 깊숙이 안에 존재하는 자신을 보라 준비되면 거울 속의 자신과 하.. 2023. 10. 8. 도파민네이션_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저자소개애나 렘키(Anna Lembke) / 김두완 옮김 신경과 의사, 대학 교수, 작가 1967년 11월 미국 출생. 정신의학 전문의이자 신경과 의상인 그녀는 중독과 정신 건강 분양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피오이드 중독과 관련된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약물 중독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본문요약 고통은 나쁜 것일까? 고통이 사라지면 행복이 찾아올까?아이를 양육할 때 부모들은 고통받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유년기를 과하게 관리하며 키운다. 우리가 아이들을 역경으로부터 과보호한다면 아이들은 참을성이 떨어지고, 자신의 권리만 내세우고, 원하는 걸 다 해준탓에 쾌락주의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쾌락과 고통은 쌍둥이다신경과학자들은 쾌락과 고통이.. 2023. 10. 8.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