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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관련33

굿모닝 해빗_ 매일 아침 3초의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소개 멜 로빈스( Melanie Robbins) / 강성실 역 1968년 10월 6일 (55세), 미국 출생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자 라이프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려 80만 달려의 빚을 지고 있던 그녀가 몇 개의 습과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그 습관을 엮은 책이 바로 이다. 본문 내용 "남을 도우려면 너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나를 먼저 사랑하고 아껴줘야 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까다롭고 비판적인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격려 + 축하 + 사랑 + 응원 = 하이파이브 이제 '하이파이브'를 시작하자. HOW? 거울 앞에 서라. 자신을 외면이 아닌 더 깊숙이 안에 존재하는 자신을 보라 준비되면 거울 속의 자신과 하.. 2023. 10. 8.
도파민네이션_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저자소개애나 렘키(Anna Lembke) / 김두완 옮김 신경과 의사, 대학 교수, 작가 1967년 11월 미국 출생. 정신의학 전문의이자 신경과 의상인 그녀는 중독과 정신 건강 분양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피오이드 중독과 관련된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약물 중독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본문요약 고통은 나쁜 것일까? 고통이 사라지면 행복이 찾아올까?아이를 양육할 때 부모들은 고통받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유년기를 과하게 관리하며 키운다. 우리가 아이들을 역경으로부터 과보호한다면 아이들은 참을성이 떨어지고, 자신의 권리만 내세우고, 원하는 걸 다 해준탓에 쾌락주의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쾌락과 고통은 쌍둥이다신경과학자들은 쾌락과 고통이.. 2023. 10. 8.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_ 내 감정을 책임지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 박상미_지은이 소개 "당신은 더 행복해져야 할 사람입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학장이다. 문학,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문화심리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학술교류처 DADD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 '의미치료(로고테라피)'의 놀라운 치료 효과를 체험한 후, 수련을 받고 의미치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외 여러 편이 있다. 본문 요약 1. 핵심감정이란 - 내 인생을 지배하는 무의식 화가.. 2023. 10. 6.
30년만의 휴식: 마음의 평안과 자유를 얻은 저자 이무석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정신분석가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 세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_저자의 한마디 1부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휴'이야기 영국의 의사 핸리 모즐리는 "눈물로 씻겨지지 않은 슬픔은 몸을 울게 만든다"라고 했다. 특히 분노는 심한 마음의 통증을 일으키고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치료자와 환자와의 관계 치료자에 대해서 모를수록 치료에는 도움이 된다. 치료자를 많이 알게 되면 사적인 관계로 흐를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치료자와 공식적인 관계일 때 자신을 노출하기가 쉬워지고 그래야 치료가 일어난다. 휴가 정신분석을 받고 심리적 현실 속의 아이를 발견하고 일어난 변화는 마치 긴 악몽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휴'에게 찾아.. 2023. 10. 5.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열겠습니다~ 저자 박상미 박사님은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입니다. 제게 '의미심리상담'을 가르쳐주셨으며, 실제 삶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계십니다. 문화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MBN,KBS, 유투브, EBS 이외에도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입니다. 가족이란 치열하게 싸우고, 눈물 나도록 후회하는 관계, 더 사랑하기 위해서 밤새 괴로워하는 관계가 아닐까요? 미워도 끝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습니다. 우리 이제, 가족을 공부합시다. 자식은 타인이다 자식과 부모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참 어려운 말이다. 탯줄을 끊고 나와서 스스로 호흡을 하는 순간 자식은 완벽히 타인이다. 부모의 바람을 자식.. 2023.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