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지은이 소개

러비 아자이 존스(Luvvie Ajayi Jones)

- 포브스 '포 더 컬처' 선정 2021년

  챔피언 50

- 오프라 윈프리 선정 '인류를 드높이는

   ' 슈퍼 소울 100

- 2017년 TED강연 <편하게 불편해하기>로

  유명인이 된다.

- 2018년 2월부터 이 책과 같은 이름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두려움이란 스스로 지고 있는 짐'이라고 말한다. 

 

<출처: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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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두려움과의 싸움은
절반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
자기 불안과의 싸움, 내면의 짐 덩어리와의
싸움이다.
<출처: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오리키'

오리키는 요루바어 단어 둘을 합친 합성어다. '오리'는 머리, '키'는 환영하다, 칭송하다.

피로 맺어진 관계를 드높이고, 운명에 활력을 넣어주는 축사다.

개인 맞춤형 소개문이다.

 

당신의 오리키를 만들어 보라

 

나의 오리키는

너 맑은 물, 높은 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자여,

너의 삶이 비록 거친 자갈밭을 걸어왔다 하여도

너는 여전히 따뜻하며

매일 꿈을 꾸며 살아간다.

너는 어떤 상황에도 웃을 수 있는 강인함을 지녔으며,

네 발자국은 한걸음 한걸음이 희망을 노래한다.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어떤가?

내가 나를 추앙하는 것이 부끄러울 일은 아니잖아?

 

 

인생강령을 만들라

 

- 자신의 본질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 내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게 무엇인가?

- 내가 질 게 뻔해도 꼭 싸워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땅에 묻힐 때 사람들이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은 무엇인가?

 

답해 보면서 자신의 인생강령을 만들어 보라

 

 

이럴 때 내 과함을 멈추라

1.  내 과함이 내가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는가?
2. 다른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가?
3. 비판을 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인가?

만일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존재감을 맘껏 드러내라

 

 

진실하기 위해 던지는 3가지 질문

1. 진심이 담겨 있는가?
2. 근거가 있는가?
3. 사랑을 담아 말할 수 있는가?

모두 YES라면 진실을 말하라. 대담하게~ 

그리고 감당하라.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을 기억하자

지금까지 실수한 것에 대해 후회하기보다 배운 것을 기억하자.

잘못한 것은 겸손하게 인정하고,

성장하고 경험이 쌓인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굳건히 성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게 주자.

 

 

누구에게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나의 선을 정할 때 핵심은 

스스로를 배신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인생을 마칠 때 혹은 하루를 마칠 때 내 상태를 확인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상황이 어떠하든 성장해라.
상황이 어떠하든 어려운 일을 실천해라.
상황이 어떠하든 변화해라.
<출처: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방법

• 못 미더운 사람을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자
• 믿을 만한 사람을 찾는 데 뒤지게 애를 먹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 책임을 넘겨받은 사람이 일을 망칠 수 있음을 인정하자
• 용서하고 다시 훈련시키자
• 죄책감을 버리자
• 하늘의 뜻을 신뢰하자

 

당신 곁에 있어줄 사람들을 찾아라

평생에 3명의 친구가 내 곁에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 자신이 먼저 그런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나에게 충고해 주는 친구를 아끼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성장하고

경쟁하기보다는 같이 성장하기 위해 돕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겠다.

 

그때 내 곁에 있어줄 친구가 찾지 않아도 어느새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맺음말

나이지리아인 러비 아자이 존스는 소수 민족으로서 미국에서 강하게 살아남은 여성이다.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갈등을 싫어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 인색하다. 

그러나

정작 

존중받고, 칭찬받아야 할 대상은 

바로 나다. 

 

나를 추앙하자~